觀相

그대의 얼굴에
전생이 적혀 있다

사진은 그대의 기기를 떠나지 않는다.
재미로 보는 사극 배역일 뿐이니라.

어두워 얼굴을
알아볼 수 없구나.
上停이마0.00
이마가 넉넉하다 — 벼슬운이 앉는 자리
中停중안0.00
중년의 기세가 곧다
下停0.00
말년이 두터운 상
의 상
재미로 보는 사극 배역일 뿐, 현생과 무관하니라.
전생의 패가 도는 중
투 호
항아리에 화살 셋 — 바람을 읽고 던져라, 넣을수록 운수가 트인다
아무 데나 누른 채 뒤로 당겼다 놓으면 날아간다